|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골프웨어 브랜드 왁(WACC)이 글로벌 남자 골프 투어 리브골프(LIV GOLF)에서 활약하는 '팀 아이언 헤드'의 의류후원을 지속한다고 19일 밝혔다.
팀 아이언 헤드는 미국 PGA 투어에서 활약했던 케빈 나(Kevin Na)가 주장으로 있는 팀으로, 올해는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는 장유빈 선수가 새롭게 합류했다. 장유빈은 지난해 KPGA에서 다승왕과 제네시스 포인트 2위를 기록한 유망주로, 올해 리브골프에 진출해 세계 무대에서의 경쟁을 시작한다.
왁은 아이언 헤드 팀을 위해 팀 컬러(블랙, 화이트, 스카이블루, 오렌지, 그레이)를 반영한 스페셜 캡슐 컬렉션을 제작했다. 해당 컬렉션은 한국 골프 팬들을 위해 상품으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왁은 미국 NBC 스포츠 골프채널 방송 진행자이자 유명 인플루언서인 ‘키라 케이 딕슨’(Kira K Dixon)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확대하고 시장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왁은 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이경훈과 김성현을 비롯해, KPGA 소속의 정찬민, 이태희, 배용준, 김비오, 전재한 선수에게도 의류를 후원한다. 퍼포먼스 골프웨어로서의 기능성과 브랜드 가치를 입증할 예정이다.
왁 관계자는 “골프 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과 투자를 고민하고 있다”며 “세계적인 선수들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왁의 인지도를 확대하고,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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