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11억4400만원을 수령해, 우리금융지주 연봉 1위에 올랐다.
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이성욱 부사장은 작년 연봉 5억9600만원을 받아, 우리금융지주 연봉 상위 4위에 이름을 올렸다.
18일 공개된 우리금융지주 2024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지난해 보수로 11억4400만원을 수령했다. 이와 함께 작년부터 오는 2027년 성과에 따라 성과연동형 주식 보상 최대 6만2087주를 지급 받을 예정이다.
그룹 재무부문을 총괄하는 이성욱 부사장은 지난해 보수 5억9600만원과 함께 성과연동주식 최대 2만488주를 배정 받았다.
이밖에 사외이사 3인은 지난해 보수 2억4100만원을 받아, 사외이사의 1인당 평균보수는 88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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