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지난해 현대엘리베이터에서 37억원을 보수를 받았다.
18일 제출된 현대엘리베이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현 회장은 지난해 급여 16억원에 상여로 21억400만원을 받았다. 이에 총 보수액은 37억400만원이 됐다.
2023년 현 회장은 현대엘리베이터에서 급여 16억원에 상여 13억800만원까지 총 29억800만원을 받았다.
이에 지난해 보수는 전년보다 27.4% 늘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10.9% 늘어난 2조8853억원, 영업이익은 2257억3800만원으로 173.2% 급증했다. 다만 순이익은 1939억2800만원으로 37.4% 감소했다.
조재천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5억6100만원으로 사내 2위에 올랐다. 이어 퇴직임원들인 김홍인 전무와 오정석 상무가 퇴직금까지 합해 5억원대 보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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