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상희 동부건설 부회장, 작년 연봉 5억...전년과 동일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허상희 동부건설 부회장
허상희 동부건설 부회장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허상희 동부건설 부회장이 지난해 회사로부터 5억 1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부건설 허회장은 급여 5억원과 복리후생비 1백만원을 수령했다. 작년과 동일한 수준이다. 허부회장을 포함한 사내 등기이사 3인의 급여 총액은 10억 4600만원으로 1인당 평균 3억4900만원을 받았다. 작년보다 약 18.5% 감소했다. 

동부건설 미등기 임원 25명의 급여 총액은 35억6700만원으로 1인당 평균 1억4300만원을 수령해 지난해보다 2.7% 줄었다. 직원들의 평균 급여는 7700만원으로 작년 대비 1.3% 늘었다. 

허상회 부회장은 1964년 2월15일 전북 전주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원광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학했다. 니트젠앤컴퍼니와 신성건설, 엠케이전자 대표이사를 거쳐 2016년 10월 동부건설 사내이사에 선임됐다.

이후 동부건설이 법정관리를 졸업한 뒤 경영 정상화에 주력하다 2018년 12월 정기인사에서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된 뒤 3년의 임기를 마치고 2021년 12월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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