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품아 인기 여전”...‘에코델타시티 아테라’에 MZ세대 관심 집중

글로벌 | 김윤진  기자 |입력
에코델타시티 아테라 조감도
에코델타시티 아테라 조감도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내 집 마련에 나서는 MZ세대들이 ‘초품아’ 단지에 주목하고 있다. 학교와 인접한 단지는 자녀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이 갖춰져 있으며, 쾌적한 주거여건까지 기대되기 때문이다. 

학교보건법 시행령 제3조(학교환경위생 정화구역)에 따르면 학교에서 직선거리 200m 이내에는 폐기물처리시설, 숙박업소, 유흥업소 등 미풍양속을 해치는 유해 시설이 들어설 수 없다. 이에 학교 인근에 위치한 단지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어 안전한 통학환경을 누릴 뿐만 아니라 우수한 면학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초품아’ 입지 갖춘 단지 인기몰이

이에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춘 단지에 대한 선호도는 나날이 높아지는 중이다. 실제로 부동산R114가 지난해 상반기 전국 성인남녀 504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내 집 마련에 대한 수요자 인식’ 설문조사에서 가장 중요한 입지 요건을 ‘교육환경’으로 꼽은 응답자가 29.73%에 달했다. 이어 교통(25.13%)과 쾌적성(21.21%) 등으로 나타났다. 역세권 보다 학세권 입지가 더욱 선호도가 높은 상황이다. 

특히 최근 부동산 시장을 MZ세대가 이끌어가고 있는 만큼 ‘초품아’ 단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실제로 한국부동산원의 ‘연령별 청약 당첨자 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청약 당첨자 51.8%가 30대 이하인 것으로 조사되며, 교육환경이 우수한 아파트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초등학교와 가까운 단지는 기본적으로 주변에 유해시설이 들어올 수 없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춘 만큼, 학부모 수요자들은 물론 일반 수요자들 사이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특히 교육비 지출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는 등 사교육 열풍이 잦아들지 않는 상황 속에 학군이나 학원가 등과 인접한 학세권 단지에 대한 선호 현상이 더욱 높아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로 쏠리는 수요자 이목

이에 금호건설이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서 공급하는 ‘에코델타시티 아테라’가 ‘초품아’ 입지를 갖춰 눈길을 끈다. 이곳은 지하 2층~지상 16층, 1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2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단지 앞 유치원, 초등학교가 예정돼 있으며 도보거리에 중·고교도 위치해 있어 안심학세권 단지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지난달에는 단지 인근에서 개교 예정인 ‘에코3고등학교’ 건립이 교육부 심사를 통과한 바 있다.

또 이곳은 소형 아파트 공급이 희소한 에코델타시티에서 수요자들의 선호도와 희소성이 높은 전용면적 59·84㎡로 구성돼 있다. 전체 가구 중 약 63%가 전용면적 59㎡로 공급에 나서는 이곳은 높은 희소성을 통해 소형 가구를 선호하는 수요자들에게는 메리트 있는 주거지로 인식될 전망이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는 만큼, 내 집 마련 수요들의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가 들어서는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부산 강서구 강동동, 명지동, 대저2동 일원 대지면적 11.770㎢(약 356만평) 부지에 인구 약 7만6000여 명 수용과 주택 약 3만 가구가 계획된 서부산 생활권의 핵심 주거지로 개발 중이다. 또한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첨단 스마트 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돼 미래가치를 갖춘 신흥 주거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입주시점에 맞춰 다양한 생활인프라 시설이 갖춰질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주거편의성이 우수할 전망이다. 최근 현대백화점이 추진하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부산점(가칭)이 부산 강서구의 건축 허가를 받아 본격적인 조성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아울렛 맞은편에는 대형 수변공원 및 중심상업지구도 예정되어 있다.

또 이곳은 풍부한 일자리로 직주근접성 역시 우수해 눈길을 끈다. 단지 인근 농심과 삼성전기, 르노코리아의 부산공장이 있는 녹산국가산단 뿐만 아니라 화전지구일반산단, 부산신항배후국제산단, 사상공업지역일반산업단지 등 부산의 다양한 핵심 산업단지들이 들어서 있다. 추후 토지 이용 계획에 따라 산업시설, 물류시설 등이 에코델타시티 내 조성되면 단지의 직주근접 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다양한 호재를 품어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현재 에코델타시티 주변으로 강서선(추진), 부전-마산복선전철(공사중) 등 향후 김해공항 등 부산 전역으로 통하는 광역 교통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또 가덕도 신공항(‘29년 조기개항 추진), 부산 에코델타시티 디지털 트윈 구축 사업 본격화, 리노공업 공장 건립, 데이터센터 구축 등 각종 개발 호재로 부산 개발 지도가 서부산으로 기울어지면서 에코델타시티의 미래가치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에코델타시티 아테라’의 모델하우스는 부산광역시 사상구 일원에 마련되며 오는 21일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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