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금융산업공익재단이 2030 청년의 영화 제작을 지원한다. 이달 말까지 지원작을 접수한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재단 대회의실에서 ‘청년문간’ 사회적협동조합과 제5회 2030 청년영화제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은 ‘2030 청년영화제’에 올해 1억8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지원금 1억6천만원보다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2030 청년영화제’는 영화 연출의 열망은 있지만 창작 기회를 얻지 못한 청년에게 영화 제작비를 지원하고, 창작 영화를 상영하는 데뷔 무대다. 재단은 지난 2023년 재단 공모사업으로 선정해 지원해왔다.
오는 17일부터 이달 말까지 사전제작 지원작을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20세 이상 35세 이하 청년으로, 영화와 다큐멘터리 연출 경험이 1회 이하여야 한다.
선정한 제작지원작은 영화 제작비, 전문감독의 1대1 멘토링, 오는 11월 개막하는 제5회 2030 청년영화제 상영 기회 등을 지원받는다. 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2030 청년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완 재단 이사장은 “경험이 없거나 제작비가 부족해 꿈에 도전하지 못했던 청년들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제5회 2030 청년영화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영화제가 꿈의 무대로 자리 잡게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우리나라 최초의 산업 단위 노사공동 공익재단으로서 지난 2018년 10월 설립했다. 금융노조 조합원 10만 명과 금융기관 33곳이 공동 조성한 기금으로 사회공헌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