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월 12일 자 디시트렌드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인기 선수 투표가 종료됐다.
이번 투표에서 T1의 이상혁(Faker)이 3,500표를 획득하며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LoL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페이커는 여전히 독보적인 팬층을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치열한 경쟁 속 2~5위
2위는 2,360표를 받은 젠지의 정지훈(Chovy)이 차지했다. 안정적인 경기력과 뛰어난 운영 능력으로 꾸준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3위는 413표를 기록한 KT 롤스터의 곽보성(Bdd)이 올랐다. 베테랑 미드 라이너로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팬들의 지지를 얻었다.
4위는 168표를 획득한 신금재(Smash)가 차지했다.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는 Smash는 점차 성장하며 팬층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5위에는 95표를 얻은 T1의 탑 라이너 최우제(Zeus)가 이름을 올렸다. 뛰어난 기량과 공격적인 플레이로 인기를 얻고 있다.
6위 이하 순위
6위 최현준(Doran, 56표), 공동 7위 류민석(Keria), 박도현(Viper), 박재혁(Ruler) (각 1표)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LCK에서 최고의 서포터로 평가받는 Keria와 세계적인 원딜러 Viper, Ruler가 공동 7위를 기록한 점이 눈길을 끈다.
이번 투표에서는 페이커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다시 한 번 LoL 최고의 선수임을 입증했다.
한편, 디시트렌드 인기 투표는 주간 단위로 집계되며, 최종 결과는 3월 17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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