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KLPGA 투어의 '럭키세븐' 김민선7(21, 대방건설)이 아이디룩이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아페쎄 골프(A.P.C. GOLF)와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하며 2025년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2021년 골프 국가대표 출신인 김민선7은 키 177cm에 장타력과 정교한 아이언 샷을 겸비해 2022년 KLPGA 점프투어 1차전 우승 후, 2023년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했다. 데뷔 첫해에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준우승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고, 지난해에는 위믹스 포인트 상위 24명의 KLPGA 톱랭커만이 출전하는 '위믹스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생애 첫 우승을 거두며 골프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177cm의 우수한 신체조건에 장타력과 정교한 아이언 샷을 겸비한 그녀는 2024년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준우승을 포함해 5번의 TOP 10을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민선7과 스폰서십을 맺은 아페쎄 골프는 스타일과 기능성을 갖춘 프렌치 컨템포러리 골프웨어 브랜드다. 프로 선수 스폰서십을 준비하면서 퍼포먼스 향상에 집중해 2025년 신제품의 기능성을 강화했다.
김민선7은 오는 2025 KLPGA 투어 개막전인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아페쎄 골프의 의류를 착용하고 필드에 나선다. 이번 후원 계약으로 김민선7은 단순히 의류 착용을 넘어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아페쎄골프 관계자는 "김민선 프로와의 후원 계약을 통해 아페쎄 골프의 고유한 헤리티지와 디자인, 그리고 우수한 기능성을 국내외 골프 팬들에게 더욱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김민선 프로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며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민선7은 "2025년부터 A.P.C. GOLF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성까지 모두 갖춘 아페쎄 골프와 함께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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