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한민형 기자| 디카페인 캡슐용 커피의 카페인 함량과 가격이 브랜드에 따라 크게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할리스커피 가격이 8100원으로 던킨(3400원) 대비 1.4배 가량 비싸고, 카페인함량에서는 국내 사모펀드 큐캐피털이 판권을 확보한 일리(illy) 커피의 카페인함량이 캡슐당 4.65mg으로 네스카페(1.70mg)와 할리스커피(1.67mg)에 비해 2배 가량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7일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24에 따르면 시판중인 디카페인 캡슐커피 15종이 모두 관련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소비자들이 우려하는 카페인 과다 섭취를 감안, 제품별 카페인 제거율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내 카페인 제거율 기준치는 90%로 유럽연합(EU)이 정한 99%, 미국농무부(USDA) 지정수준인 97%이상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제품 구매시 ▲ 커피 머신과의 호환성을 확인,구매하고 ▲ 디카페인 캡슐커피라도 카페인이 포함돼 있으니 적정량을 섭취, 마지막으로 ▲제조일로부터 3개월 이내 섭취할 것을 소비자24는 권장했다.
다음은 브랜드별 가격과 카페인 함량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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