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키움증권이 증시 랠리에도 지난해 4분기 시장 눈높이를 밑도는 실적을 냈다.
키움증권은 지난해 4분기 순이익(지배주주)이 2466억3600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68.79%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직전 3분기보다는 23.3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456억600만원으로 3분기보다 15.48% 줄고, 전년 4분기에 비해선 91.75% 증가했다.
연간 순이익은 1조1135억8600만원으로 33.36% 확대됐다. 영업이익은 1조4882억4000만원으로 35.5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이같은 실적은 시장 예상치에는 미치지 못한다.
4분기 컨센서스(4일 FN가이드 기준)는 순이익 2886억원, 영업이익 3762억원이었다.
순이익은 14.6% 밑돌고, 영업이익도 8.1%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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