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효성화학은 28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조 8382억 원, 영업손실 1705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8.19% 증가했지만, 영업손실은 20.22% 감소하며 적자가 지속됐다. 당기 순손실은 3257억원을 기록했다.
효성화학은 작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다.
효성화학은 "특수가스 사업부 매각에 따른 매각차익이 2025년 1월에 반영돼 1월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는 자본잠식이 해소됐다"고 말했다.
한편, 효성화학의 2024년 4분기 매출은 737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91% 증가했지만, 영업손실은 44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손실규모가 확대됐다.
효성화학은 글로벌 경쟁 심화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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