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롯데그룹이 롯데렌탈을 사모펀드에 매각한다.
롯데렌탈은 카리나트랜스포테이션그룹(Careena Transportation Group Limited)을 대상으로 210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키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카리나트랜스포테이션은 사모펀드 어피니티의 투자 비히클이다.
롯데렌탈은 그러면서 "추후 카리나의 계열회사로 변경될 수 있다"고 매각을 시사했다.
특히 "유상증자 납입은 호텔롯데, 부산롯데호텔과 카리나 간에 체결될 예정인 주식매매계약의 거래종결을 위한 선행조건이 모두 성취됐을 때 진행된다"고 밝혔다.
롯데렌탈은 호텔롯데가 38.14%를 가진 최대주주다. 부산롯데호텔은 23.04%를 갖고 있다. 총 매각 규모는 1조6000억원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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