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현대차증권 주주배정 유상증자가 마무리국면에 들어갔다.
현대차증권은 26일과 27일 우리사주조합과 구주주 대상으로 유상증자 청약을 진행한 결과 3012만주 모집에 3096만주가 청약됐다고 28일 밝혔다. 청약률 102.78%로 실권주 일반청약은 진행하지 않는다.
신주 10%가 배정된 우리사주조합 청약에서 301만2038주, 100% 청약이 이뤄졌다. 구주주 대상에서는 2575만주가 청약됐다. 이 가운데 219만주가 초과청약분이다.
현대차증권은 다음달 7일 주금 납입을 진행하고,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마무리한다. 유상 신주는 다음달 19일 상장된다.
현대차증권은 1620억원을 조달하게 됐다. 현대차증권은 유상증자 자금 상당 부분은 차세대 원장 시스템 구축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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