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채권전문가 절반 이상이 오는 25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전망했다.
금융투자협회는 21일 ‘2025년 3월 채권 시장 지표’를 통해 채권보유 및 운용관련 종사자(196개 기관, 947명)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55%가 2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45%는 동결을 전망했다.
직전 설문에서는 60%가 기준금리를 동결을, 40%는 인하를 전망한 바 있다.
금투협은 "시장금리는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있는 가운데 글로벌 관세 우려 등 변동성이 확대되어 3월 금리상승, 하락 응답자 모두 전월 대비 증가된 것으로 조사됐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환율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 대비 악화됐다. 응답자의 21%가 환율상승에 응답해 전월 대비 10%포인트 올랐고 환율하락 응답자 비율은 14%로 전월 대비 16%포인트 떨어졌다 .
원달러 환율이 여전히 높은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관세전쟁 현실화 우려로 인해 3월 환율상승 응답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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