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야외활동 증가…아웃도어 기능성 신발 출시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벡티브 엔듀리스 4’를 착용한 신현지 (사진=노스페이스)
‘벡티브 엔듀리스 4’를 착용한 신현지 (사진=노스페이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늦겨울과 초봄은 겨우내 얼어있던 땅과 바위가 녹으면서 낙상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아웃도어 업계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기능성을 강화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봄 시즌 공략에 나섰다.

◇ 노스페이스, 고강도 트레일 러닝화 '벡티브 컬렉션' 출시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고강도 트레일 러닝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된 '벡티브(VECTIV) 컬렉션'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이 제품은 글로벌 노스페이스 소속 엘리트 선수들이 2년에 걸쳐 약 6000마일 이상의 거리를 달리는 테스트를 통해 2021년 첫선을 보인 이후 매년 완성도를 높여왔다.

‘서밋 벡티브 스카이 2’를 착용하고 ‘노스페이스 100 태국’에서 우승한 김지섭 선수 (사진=노스페이스)
‘서밋 벡티브 스카이 2’를 착용하고 ‘노스페이스 100 태국’에서 우승한 김지섭 선수 (사진=노스페이스)

'서밋 벡티브 프로 3' 카본 플레이트와 고성능 TPU 플레이트를 결합한 이중 플레이트 구조와 초경량 드림 중창을 적용하여 뛰어난 추진력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서밋 벡티브 스카이 2' 스피드를 즐기는 트레일 러너를 위한 초경량 카본 레이싱화로, 270mm 기준 한 족 무게가 238g에 불과하다. '벡티브 엔듀리스 4'는 평지 훈련부터 대회 출전까지 가능한 '로드 투 트레일(Road to Trail)' 제품으로, 고난도 트레일 지형에서도 뛰어난 추진력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  K2, 한국 암릉 지형 특화 릿지화 '릿지 넥스트' 출시

K2는 한국 암릉 지형에 최적화된 ‘릿지 넥스트’ 출시했다. (사진=K2)
K2는 한국 암릉 지형에 최적화된 ‘릿지 넥스트’ 출시했다. (사진=K2)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한국 암릉 지형에 특화된 릿지화 '릿지 넥스트(RIDGE NEXT)'를 출시했다. 한국 산악 지형의 특성을 고려하여 최상의 접지력과 내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최적의 접지력: 클라이밍존, 헥사존, 서포트존으로 구성된 밑창과 부틸 고무 100%를 적용하여 다양한 암벽 환경에서 안정적인 접지력을 제공한다. 뛰어난 내구성: 누벅 가죽과 케블라 소재를 사용하여 마찰과 마모에 강하며, 더블 라스팅 공법을 적용하여 충격 흡수 기능과 착화감을 높였다.

K2 신발용품기획팀 신동준 이사는 "릿지 넥스트는 한국 암반 환경을 고려한 설계로 등산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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