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1681가구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 완판 성공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견본주택에 걸린 1단지 분양완료 현수막 (사진=대우건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견본주택에 걸린 1단지 분양완료 현수막 (사진=대우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최근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가 증가세로 돌아선 가운데 1600가구의 대단지 아파트가 완판 소식을 알려 눈길을 끈다.

대우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은화삼지구(남동 산126-13)에 들어서는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가 100% 계약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일반분양 시작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는 총 372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번에 완판된 1단지(A1블록)는 지하 4층에서 지상 28층, 14개 동, 전용면적 59·84·130㎡ 총 1691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해당 단지는 용인시 처인구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의 직접적인 수혜지로 꼽힌다. 인근 이동·남사읍 일대에는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원삼면 일대에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도 예정되어 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안에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을 목표로 상반기 내 토지 보상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힌바 있다. SK하이닉스는  차세대 D램 및 HBM을 생산하기 위해 용인 1기 반도체 팹을 오는 3월에 착공할 계획이다. 이후 나머지 3개 팹도 순차적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주경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주경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는 반도체 클러스터와의 뛰어난 접근성이 강점이다. 특히, 45번 국도 상부공원화가 추진되면서 1~3단지가 하나의 생활권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는 주택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 구성과 함께 입주민 전용 영화관, 스크린 골프장, 대형 사우나 등 특화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했다. 조경은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 협업해 감각적인 공간으로 설계됐다.

대우건설은 1단지 완판에 힘입어 올 상반기 분양 예정인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2·3단지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두 단지는 총 2043가구 규모로, 2단지는 △전용면적 59㎡ 927가구 △84㎡ 877가구를 포함해 총 1804가구로 건립된다. 3단지는 △전용면적 84㎡ 총 239가구로 공급된다. 도서관·체육시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과 우수한 조경이 적용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1단지 완판을 통해 ‘푸르지오’ 브랜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가속화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곧 분양 예정인 2·3단지도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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