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KB금융그룹은 25일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선수들을 초청해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4일 막을 내린 하얼빈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3관왕에 오른 최민정 선수, 남자 피겨 스케이팅 역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한 차준환 선수, 쇼트트랙 2관왕에 빛나는 김길리 선수와 박지원 선수가 참석했다.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녹록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국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지속적으로 선사할 수 있도록, KB금융은 동계 스포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KB금융은 이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뜻으로 지면 광고, 릴레이 응원캠페인을 펼쳤다.
KB금융은 지난 2008년부터 17년간 대한민국 피겨 스케이팅과 쇼트트랙 국가대표팀과 선수 개인을 후원해왔다. 이와 함께 매년 동계 스포츠 유망주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국제대회가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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