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로봇 대장주 레인보우로보틱스 임원이 주식 일부를 매각해 124억원을 현금화했다.
김인혁 레인보우로보틱스 부사장은 지난 14일 3만주를 주당 41만3796원씩 총 124억원에 매각했다고 18일 거래 계획서를 제출했다.
통상 한달 뒤 거래 내역을 보고하는 계획서이지만 결제일이 2월14일로 기재됐다. 실제 지난 12일 장내매도된 셈이다.
김 부사장은 5만5000주 중 2만5000주(0.13%)를 남기고 주식을 매도했다.
김 부사장은 가계생활자금 및 자금확보 차원에서 매도했다고 보고했다.
김 부사장은 삼성전자가 지분을 취득키로 계약한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에 포함되지 않는다.
KAIST 박사를 취득한 뒤 레인보우로보틱스 이사로 있다가 네이버로 옮겨 로보틱스 그룹 책임리더로 일했고, 지난 2023년 6월 다시 부사장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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