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코오롱FnC의 골프웨어 브랜드 왁(WAAC)이 봄 시즌을 맞아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왁은 이번 봄·여름 시즌 ‘레스트 인 네이처(REST IN NATURE)’를 테마로, 골프 필드를 힐링의 공간으로 재해석한 감각적인 컬렉션을 선보인다. 자연의 부드러운 색감을 반영한 파스텔 컬러를 주축으로 핑크·옐로우·하늘색 등 채도가 낮은 색상을 활용해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크루넥 스웨터, 베스트 등 다양한 스웨터류에 파스텔 톤을 적용해 밝고 따뜻한 봄날과 어울리는 골프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나뭇잎과 꽃 등의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패턴과 그래픽 요소를 강조하고, 숲속에서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의 뒷모습을 담은 독창적인 아트웍 패턴을 활용한 점프수트도 선보였다.
소재 선택에도 차별화를 시도했다. 가볍고 부드러운 쉬폰 소재, 봄 시즌에 적합한 코튼과 유사한 텍스처의 원단을 확대해 필드에서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방수 기능이 있는 레인코트, 고신축 나일론 스판 원단을 사용한 집업 아노락 등 실용성이 높은 아이템을 비롯해, 손뜨개 방식으로 제작된 반팔 카디건도 새롭게 출시했다.
한편, 왁은 이번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15인의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나에게 골프란?’이라는 질문을 통해 골프와 쉼이 공존하는 순간을 다양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하하 스튜디오 대표 하정은 ‘제 2의 인생’으로, 대학생 김동원은 ‘아빠와의 소중한 시간’으로 골프를 정의하며, 왁이 추구하는 골프의 가치와 힐링의 의미를 강조했다.
왁 관계자는 “이번 25S/S 컬렉션은 자연 속에서의 힐링과 골프를 하나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봄 필드를 화사하게 밝혀줄 왁의 다양한 아이템은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필드 룩은 물론 일상에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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