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33년 증권 홍보 베테랑 겸 시인으로 활동중인 이희주 전 한국투자증권 전무(사진)가 한국경제TV(대표이사 현승윤)의 감사로 복귀한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경제TV는 다음달 28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이희주 전 한국투자증권 커뮤니케이션본부장(전무)를 감사로 신규 선임 예정이다. 공교롭게도 전임인 이희주 감사(57년생)과 동명이인이다. 이 감사는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장을 지냈다.
감사로 내정된 이희주 전 전무는 1962년 충남 보령 출생으로 한양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9년 문학과비평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한 직후 한투증권에 입사해 지난 2022년말까지 만 33년간 홍보 외길을 걸어온 증권홍보 베테랑이다. 은퇴 후 지난해 초 두번째 시집 <내가 너에게 있는 이유>를 발간하기도 했다. 현재 한국시인협회 기획위원으로도 활동중이다.
한국경제TV는 내달 주총에서 신규 사외이사로 방통위 출신의 조영훈 전 SK브로드밴드 커뮤니케이션추진실 그룹장을 신규 선임 예정이다. 현 사내이사인 김성진 현 한국경제TV 상무(한경글로벌TV 총괄)와 기타비상무이사인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대표이사 사장을 재선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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