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상장 데이원컴퍼니, 작년 영업손실 3.5억 적자전환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지난 1월말 상장한 성인 교육 컨텐츠 업체 데이원컴퍼니가 지난해 영업적자를 냈다. 

데이원컴퍼니는 지난해 1276억원 매출에 3억5000만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고 1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에 비해 9.5%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11억2200만원 흑자에서 적자전환했다. 

순손익은 전년 78억9200만원 적자에서 16억500만원 손실로 적자 규모가 줄었다. 

회사측은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법률/회계수수료의 증가로 인해 일시적인 영업비용 증가 요인이 있었다"고 밝혔다. 

데이원컴퍼니는 상장에 앞서 제출한 증권신고서에서 작년 11월까지 가결산 결과 1171억원 매출에 2억80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데이원컴퍼니는 지난 1월24일 첫 거래를 시작했다. 첫날 공모가 1만3000원 대비 40% 폭락한 7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17일 종가는 6700원으로 공모가 대비 거의 반토막이 난 상태다. 

공모가는 PSR(주가매출비율) 방식으로 산정됐는데 수익성보다는 성장성에 중점을 둔 방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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