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1300억원 자사주 소각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엔씨소프트는 자사주 41만주(1.87%)를 소각키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장부가 1269억원 상당이다. 소각은 다음달 24일 진행된다.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엔씨소프트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간 연결당기순이익의 30%를 현금배당하고, 기보유 자사주 가운데 41만주를 올해 소각키로 했다. 

남은 자사주는 투자 재원으로 우선 활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이날 시장의 예상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내놨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5% 줄어든 4094억원, 영업이익은 1295억원 적자전환했다. 

예상치는 매출 4270억원, 영업적자 961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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