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소룩스 최대주주 지분 일부가 반대매매 당했다. 주가는 하한가로 곤두박질쳤다.
14일 증시에서 소룩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9.93% 떨어진 4800원에 마감했다.
장 마감 뒤 최대주주인 정재준 대표이사의 지분 변동이 공시됐다.
이에 따르면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정재준 대표이사 보유 지분 4.32%가 장내매도됐다. 45억원 상당이다.
정 대표의 보유 지분은 34.3%에서 29.98%로 떨어졌다.
정 대표는 채권자가 담보권을 실행하면서 매도됐다고 보고했다.
지난 1월 제출된 대량 보유 현황에 따르면 정 대표는 코프리즘파트너스에 600만주를 담보로 제공하고 200억원의 대출을 받은 상태였다. 이자율 9%에 담보유지비율은 180%였다.
정 대표는 담보대출계약은 종료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17일 오후 6시까지 현저한 시황변동 곤련 공시대상 내용이 존재하는지 공시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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