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한화그룹 지주회사격인 (주)한화도 주요 계열사들의 깜짝 실적에 힘입어 깜짝 실적을 냈다.
한화는 연결 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은 전년보다 4.72% 늘어난 55조6415억원, 영업이익은 2조4186억원으로 0.28% 늘어났다고 11일 공시했다.
4분기 만의 매출은 17조99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24.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조1288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387.2% 늘었다.
4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도 크게 웃돌았다. 매출은 19.4%, 영업이익 상회율은 211.6%에 달했다.
주요 계열사들이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을 내면서다. 대표적으로 한화가 지분 33%를 보유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9806억원, 8513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매출은 10.3%, 영업이익은 61.8% 더 나왔다.
덕분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11일 증시에서 20.58% 폭등 마감했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