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대웅제약·메디톡스와 같은 레벨 아냐..목표가↑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4일 톡신 제제 업체 휴젤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종전보다 8% 높은 4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특히 "휴젤 주가는 미국 론칭에 따른 이익 성장을 반영하던 시점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20배였지만, 현재는 15배에 거래되고 있다”며 “이는 영업이익률이 낮은 국내 경쟁사와 유사한 수준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4분기 휴젤의 영업이익률은 매출 982억원, 영업이익 466어원으로 영업이익률은 47.4%에 달했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률이 12.7%를 기록했고, 아직 4분기 실적 발표전인 메디톡스는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률이 11.3%에 그쳤다.  

한국투자증권은 "(미국 진출 파트너인) 베네브와의 계약상 마진은 경쟁사 대비 높은데 밸류는 유사한 수준이라며 진입 초기, 성장 여력이 큰 휴젤을 사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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