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코스모화학이 김두영 삼성전기 전 부사장을 영입한다.
코스모화학은 다음달 26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김 전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키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와 함께 신동구 전지소재 사업부장과 코스모앤컴퍼니 대표이사를 새로 사내이사에 선임한다. 최재용 CFO와 박성준 Ti02 사업주장은 재선임을 추진한다.
코스모화학은 이번 정기주총에서 안성덕 현 대표이사 부회장과 박형철 코스모그룹 지주부문장과 김주용 전지소재 사업부장도 임기가 만료된다.
사내이사 5인 전부 임기가 끝난다. 2인은 유임하고 3인은 새로 선임하는 모양새다.
김두영 전 부사장은 안성덕 대표이사를 이어 대표이사직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김 전 부사장은 1966년생으로 삼성전기 컴포넌트사업부 경영총괄 부사장직을 역임했다. 사내이사로 있다가 지난해 3월 임기만료와 함께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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