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지난해 4분기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17억2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60억900만원보다 35.73% 증가했다고 10일 공기했다.
매출은 3469억2600만원으로 14.7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컨센서스는 매출 3314억원, 영업이익 218억원은 매출은 소폭 웃돌고,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연간 매출은 1조3332억원으로 17.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21억3300만원으로 6.8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결 자회사별로 보면 헬스케어 전문 동아제약은 지난해 매출은 6787억원으로 전년보다 7.6%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7% 늘어난 852억원을 기록했다.
▲박카스 사업부문 ▲일반의약품 사업부문 ▲생활건강 사업부문 등 전 사업부문 성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고, 특히 일반의약품 사업부문 15.9% 성장하며 매출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물류 전문 자회사 ‘용마로지스’는 신규 화주 유치와 의약품 및 화장품 물류 증가에 힘입어 매출이 12.5% 늘어난 4004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은 190억원으로 38.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물류 단가 조정 및 운용 효율화 등 원가율 개선에 급증했다는 설명이다.
바이오의약품 CMO(위탁생산) 전문 자회사 ‘에스티젠바이오’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유럽향 상업화 매출 발생으로 매출은 전년보다 14.4% 확대된 58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64억원 적자에서 지난해 17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특히 에스티젠바이오는 지난해 EMA, FDA cGMP 인증 획득으로 글로벌 CMO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13년 지주사 체제 전환 후 견고한 실적개선세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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