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삼성전주가 주가가 다시금 5만원 붕괴에 마주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 패턴에는 변화가 없는 모양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3일 보통주 60만주, 우선주 8만주의 자사주 매입을 신청했다. 보통주 매입 규모는 대략 300억원 남짓이다. 신청분은 4일 증시에서 반영된다.
삼성전자는 3일까지 자사주 4600만주, 2조5089억원어치를 매입했다. 우선주는 633만주, 2885억원 어치를 매입했다.
지난해 11월 3조원 매입 계획을 내놓은 가운데 보통주는 91.73%, 우선주는 91.58% 완료됐다.
최근 중국산 AI 딥시크가 가져온 딥시크 쇼크와 트럼트 미국 행정부의 관세 강행 소식에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지만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매 패턴은 크게 달라진 점은 보이지 않는다.
삼성전자 주가가 다시금 5만원에 다가서는 가운데서도 그렇다.
지난 13일 이후 줄곧 보통주 60만주, 우선주 8만주를 매입을 신청했다. 자사주 매입 초기 하루 100만주, 14만주씩을 매입하다 12월 들어 하루 150만주, 15만주까지 늘리기도 했으나 1월 중순 이후 오히려 자사주 매입수량이 줄어든 채로 유지되고 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