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4분기 영업익 2.8조..시장 눈높이 못맞춰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현대차가 지난해 4분기 시장 예상을 밑도는 이익을 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4분기 46조6237억원 매출에 2조8222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1.9% 늘고, 영업이익은 17.2% 감소한 규모다. 

컨센서스와 비교할 때 매출은 눈높이를 넘어섰다. 컨센서스 44조4443억원보다 4.9% 많이 나왔다. 하지만 이익은 그렇지 못했다.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조3970억원으로 16.9% 하회했다. 

한편 연간 매출은 175조2311억원으로 전년보다 7.7% 늘었다. 영업이익은 14조2396억원으로 5.9% 줄었다. 순이익은 13조2299억원으로 7.8%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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