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그룹 유하푸른재단, 대학생 14명에게 장학금 전달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유하푸른재단이 제8기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이준호 유하푸른재단 이사장(앞줄 가운데)이 장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덕산그룹)
유하푸른재단이 제8기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이준호 유하푸른재단 이사장(앞줄 가운데)이 장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덕산그룹)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덕산그룹의 장학재단인 유하푸른재단(이사장 이준호)이 대학생 1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유하푸른재단은 지난 22일 제8기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신규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 14명에게 각 200만 원의 선발장학금을 지급했다. 재단은 기존 선발된 장학생을 포함해 재학 중인 모든 장학생들에게 2025년 1학기 대학 등록금 전액과 자기계발비를 후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덕산그룹 계열사들이 총 2억 원을 기부하며 장학생 지원과 사회공헌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유하푸른재단 장학생들은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에 재단이 주최하는 ‘썸머·윈터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 해당 프로그램은 비전 형성, 창의적 사고, 소통, 리더십 강화를 주제로 한 특강과 팀 활동을 통해 장학생 간 유대감과 협동심을 키우는 다양한 활동들로 구성된다.

유하푸른재단은 2017년 7월, 덕산그룹 창업주 이준호 명예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재단은 과학기술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목표로 활동해 왔으며, 현재까지 123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약 12억 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지원했다.

유하푸른재단 이준호 이사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학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성장과 도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장학생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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