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차세대 K팝 스타 발굴 나선다…전국 투어 오디션 개최

글로벌 |이재수 기자 | 입력 2025. 01. 21. 11:02
아이돌 그룹 베이비몬스터 (사진=YG엔터테인먼트)
아이돌 그룹 베이비몬스터 (사진=YG엔터테인먼트)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차세대 K팝 스타 발굴을 위해 2월 7일부터 23일까지 대규모 전국 투어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2월 7일 광주를 시작으로 대전, 전주, 대구, 부산, 서울 등 6개 도시에서 7회에 걸쳐 ‘2025 YG NATIONAL AUDITION TOUR’를 진행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2007년부터 2014년 사이 출생한 국내 거주 청소년으로, 성별과 국적에 제한이 없다. 지원자는 노래, 랩, 댄스, 비주얼 중 자신 있는 한 분야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오디션은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사전 접수는 각 지역별 오디션 개최 주 월요일 낮 12시까지 YG 오디션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는 오디션 당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 2NE1, 블랙핑크, 위너, 아이콘, 트레저 등 글로벌 아티스트를 배출하며 K팝 시장을 이끌어왔다. 이번 오디션을 통해 발굴된 인재들은 YG의 전문가들과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YG 관계자는 “새로운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K팝 원석들을 기다리고 있다”며, “모든 지원자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올해부터 배우 매니지먼트 업무를 중단하고 음악사업에 집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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