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1일 파마리서치에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에 부합할 것이라며 매분기 성장의 가치를 확인시켜줄 것으로 기대했다.
4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941억원, 3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5%, 65.7%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 시장 컨센서스 344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봤다.
한국투자증권은 리쥬란의 계절적 성수기와 여전히 강한 수출 증가세에 힘입어 매출은 전분기 대비 5.5%의 성장, 분기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매년 4분기 발생하는 비용 증가는 지난해 4분기에도 반복, 약 20억원의 기부금과 10월 글로벌 심포지엄 개최 등에 따른 광고비 집행으로 영업이익률은 35.9%로 기존 추정치 37.9%보다 2%포인트 낮아질 것으로 봤다.
올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각각 24.1%, 29.2% 늘어난 4234억원, 1630억원으로 추정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를 기점으로 연 1000억원대로 올라온 국내 리쥬란 시장이 안정적 분기 성장을 이어가고, 수출은 기존 국가 내 침투율 확대와 멕시코와 대만 등 신규 진출 국가 판매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봤다.
또 하반기 HIFU와 RF를 결합합 EBD 장비 출시가 예정되어 있고, 유럽 시장 진출과 유상증자 자금을 활용한 M&A 계획이 구체화될 경우 긍정적 모멘텀이 발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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