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초소형·역세권’이 서울 아파트 분양 흥행 키워드로 떠 오르고 있다.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소형 평형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역세권의 가치를 뛰어넘는 ‘초역세권’ 단지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연내 서울 주요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역이 집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는 도보 4분 이내면 역과 중심 상권을 누릴 수 있어 희소가치가 높다는 분석이다.
이 가운데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마곡우촌아파트가 선시공 후분양으로 본격적인 분양에 나서 눈길을 끈다.
계약 후 즉시 입주가 가능한 최초 입주 아파트로 지하 1층~지상 12층 규모로 전용면적 22㎡, 28㎡, 59㎡ 등 총 75세대의 소형 아파트로 구성되어 선택의 폭이 넓으며, 모던한 공간 설계와 세련된 인테리어로 감각적인 주거공간을 선사한다.
특히 발코니 확장을 비롯해 시스템에어컨, 시스템냉장고 무상 제공 등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했으며, 여기에 분양가 할인 혜택까지 제공해 파격적인 분양 시스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 도보 4분 거리의 초역세권으로, 5·9호선, 공항철도, 김포골드라인 등 다양한 노선이 만나는 김포공항역과 가까워 서울 도심 및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탁월하다. 또한 남부순환로, 올림픽대로, 수도권 제1순환도로 등 광역 교통망을 갖춰 서울 도심과 수도권 이동이 용이하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눈길을 끈다. 김포공항 롯데몰을 비롯해 LG아트센터 서울, 이대서울병원 등 쇼핑·문화·의료시설이 가까워 편리한 도시 생활을 제공하며, 인근에 서울식물원과 서울보타닉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여가 생활까지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강서구 마곡우촌아파트는 마곡지구의 압도적인 프리미엄과 방화뉴타운 개발 및 김포공항에어시티 조성 등 개발호재를 전부 누릴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로 실거주와 투자 모두 적합하다”며 “특히 마곡 마이스(MICE) 복합단지 개발로 첨단산업과 비즈니스 인프라가 확충되며, 김포공항 주변의 복합시설 및 R&D 단지 조성으로 배후수요가 더욱 풍부해질 전망으로 지역 활성화와 함께 아파트의 가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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