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2기 출범을 앞두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에 이어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도 자신의 이름을 딴 밈코인(유행성 코인) '멜라니아(Melania)'를 출시했다.
20일 더힐과 포브스 등 외신에 따르면 19일(현지 시간) 멜라니아 트럼프는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멜라니아 코인 출시 소식을 알렸다.
코인 웹사이트는 멜라니아 코인을 "솔라나 블록체인에서 생성되고 추적되는 대체 가능한 암호화폐 자산"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코인 역시 솔라나에서 생성됐다.
트럼프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우리가 지지하는 모든 것 '승리'를 축하할 때"라면서 "매우 특별한 트럼프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TRUMP'를 획득하라"고 트럼트 코인의 출시를 알렸다.
트럼트 코인은 출시되자마자 급등세를 탔다. 한국 시간 20일 오전 9시37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하루 전 대비 75% 가까이 폭등한 7만12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14조원 안팎으로 가상화페 가운데 19위 수준이다. 한 때 10만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