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 엣지 AI 기반 레이더 센서·차량용 오디오 프로세서 출시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TI 코리아(대표이사 박중서)는 모든 가격대의 차량에서 더 안전하고 몰입감 있는 주행 경험을 구현하는 통합 차량용 칩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TI의 AWRL6844 60GHz 밀리미터파 레이더 센서는 엣지 AI 알고리즘을 실행하는 단일칩으로 안전벨트 알림 시스템, 어린이 탑승 감지 및 침입 감지와 같은 기능을 지원하여 더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TI의 차세대 오디오 DSP 코어를 탑재한 AM275x-Q1 MCU와 AM62D-Q1 프로세서는 프리미엄 오디오 기능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특히, TAS6754-Q1 Class-D 오디오 앰프를 비롯한 TI의 최신 아날로그 제품과 결합하여 완벽한 오디오 앰프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TI는 지난 1월 7일~1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5 CES에서 이 제품들을 선보였다.

TI 임베디드 프로세싱 사업부의 아미카이 론 (Amichai Ron) 수석 부사장은 “오늘날의 운전자는 엔트리 레벨부터 고급 차량까지, 내연기관 차량에서 전기차에 이르기까지 모든 차종에 걸쳐 보다 향상된 수준의 인캐빈 (in-cabin, 차량 실내) 경험을 기대한다"며 "자동차 제조업체는 TI의 엣지 AI 기반 레이더 센서를 통해 더 안전하고 운전자에게 민첩하게 반응하는 차량을 디자인할 수 있으며, TI의 시스템 온 칩 (SoC) 기반 오디오 기술은 몰입감 있는 오디오로 주행 경험을 한층 향상시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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