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한화손해보험 신입사원들이 새해를 맞아 학대 피해 여성 청소년에게 떡만둣국 재료를 손수 빚고 준비해, 명절 한 끼를 선사했다.
올해 1월 입사한 신입사원 37명은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화손보 본사 4층 타운홀에서 만두를 손수 빚은 ‘떡만두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입사원들은 손수 빚은 만두와 가래떡 10kg을 정성껏 포장해, 국내외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는 NGO(비정부기구) ‘사단법인 해피피플’에 전달했다.
해피피플은 떡만둣국 재료를 서울시립 금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 등 10곳에 전달해, 명절 한 끼를 제공할 예정이다. 쉼터에 학대 피해를 입은 여성 청소년들이 머물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화손보 최형익 신입사원은 “새해를 맞이하여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오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는 가치 있는 활동에 지속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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