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꿍따리 샤바라’ 음원 수익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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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따리 샤바라'를 직접 부른 KB금융그룹 광고 모델 박은빈 [출처: KB금융그룹]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KB금융그룹이 광고 모델인 배우 박은빈과 함께 발매한 음원 수익금 전액을 아동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에 기부한다고 7일 밝혔다.

KB금융은 작년 3월 ‘KB 국민함께 캠페인’의 일환으로 배우 박은빈과 함께 ‘꿍따리 샤바라’ 음원을 발매했다. 음원 수익 중 음원제작자(마스터권리자)인 KB금융의 음원 수익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꿍따리 샤바라’의 포인트 안무를 춤추는 챌린지에서 최우수 참여자로 선정한 고등학생 윤채원 양과 직접 노래를 부른 박은빈의 이름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윤채원 양은 “12년의 학창 시절이 끝나는 올해 여름 수능 공부를 하다 지친 마음에 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쌓고 싶어 챌린지에 참여했다”며, “잠깐이나마 친구들과 웃고 떠들 수 있어 행복하고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있는데 제 이름으로 기부까지 된다고 하니 뿌듯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총 700여 명이 참여한 챌린지에 KB국민은행 모델 에스파, 원곡 가수 ‘클론’ 강원래의 배우자인 김송, KB금융이 후원하는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김우민 선수와 체조 국가대표 여서정 선수도 동참했다.

박은빈도 “어려운 시기 국민을 응원하고 ‘국민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KB금융그룹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국민과 함께할 수 있는 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배우 박은빈이 부른 ‘꿍따리샤바라’는 저작권협회에 등록한 정식 음원으로, KB금융 앞으로 매년 발생하는 음원 수익금 전액을 초록우산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KB금융은 ‘돌봄’과 ‘상생’을 두 축으로 사회공헌 전략 체계를 개편하고, ‘KB 국민함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그룹 사회공헌의 핵심 대상인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초록우산과 다양한 캠페인을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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