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대보그룹은 최동규 회장이 사단법인 국가브랜드진흥원이 3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24 국가브랜드컨퍼런스’에서 스포츠 세계화 부문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최등규 회장은 파주에 위치한 45홀 규모의 명문 골프코스 서원밸리컨트리클럽을 통해 대한민국 골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다.
특히 작년 10월 서원밸리의 퍼블릭 코스인 서원힐스에서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2년 연속 개최해 글로벌 K골프 위상을 세계에 알린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서원밸리는 2023년 첫번째 LPGA 대회를 앞두고 코스 내에 각기 다른 모양의 81개 벙커를 신설하거나 리뉴얼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대보그룹은 ‘대보 하우스디 오픈’을 비롯한 KLPGA, KPGA 등 프로 대회와 KGA 메이저 아마추어 대회 개최, 골프단 운영, 서원아카데미, 디딤돌재단을 통한 골프 꿈나무 육성에도 앞장 서고 있다.
이외에도 2000년부터 매년 5월 골프장의 소중한 잔디를 무료 개방해 개최되는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는 글로벌 한류 콘서트로 성장해 왔다. 2015년에는 BTS가 재능기부로 콘서트 무대에 올랐으며, 2024년 20회까지 누적 관람객은 57만명을 돌파했다. 이밖에 매년 6월 골프장에서는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을 무료로 지원해 현재까지 36쌍이 백년가약을 맺는 등 다문화 가정의 정착을 돕고 있다.
최회장은 골프산업 발전과 골프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미국 유명 골프전문지인 ‘골프INC’가 선정한 ‘아시아 골프산업 영향력 있는 인물’ 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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