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퍼플랩스 헬스케어의 글로벌 다이어트 브랜드 '세리박스(SERY BOX)'와 프리미엄 자연주의 브랜드 '닥터프리오(Dr.PRIO)'가 지난해 해외 매출이 전년 대비 278%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국내 매출을 넘어선 결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2023년 퍼플랩스 헬스케어의 국내 매출 비중은 79.46%, 해외 매출 비중은 20.54%였으나 2024년에는 국내 매출 비중이 29.67%, 해외 매출 비중이 70.33%로 변화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해외 매출이 회사 성장의 주요 동력이 된 셈이다.
세리박스는 2024년 중국 시장에서 총 거래액 250억원을 기록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하반기부터는 동남아시아 및 일본 시장에서도 성공적으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동남아시아 최대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쇼피(Shopee)에서는 입점 첫 달에 완판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일본 큐텐(Qoo10)에서는 입점 한 달 만에 대규모 할인 행사인 메가와리 행사에 참여하는 등 빠른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중화권, 동남아시아, 미주 등 다양한 국가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시장마다 맞춤형 전략을 통해 지속적으로 매출이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균형 잡힌 성장세는 각국의 소비자 니즈를 철저히 분석하고 반영한 결과로 평가된다.
2021년 해외 진출을 본격화할 당시만 해도 해외 매출 비중은 10% 미만이었으나 2024년에는 해외 매출 비중이 전체의 약 70%로 급성장했다. 이러한 흐름을 이어 2025년에도 글로벌 확장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23개국에 진출한 상태이며, 추가 시장 진출도 적극 검토 중이다.
퍼플랩스 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해외 매출 성과는 우수한 품질을 기반으로 현지 맞춤형 마케팅 전략이 시너지를 낸 결과로, 제품의 경쟁력과 품질이 더 큰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한 것"이라며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비전 아래 2025년에는 더 많은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K-DIET의 가치를 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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