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12월 23일부터 29일까지 진행 중인 ‘팬심으로 뽑는 치어리더계의 진정한 아이콘은?’ 투표에서 이주은이 선두를 차지하며 팬들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23일 오후 3시 30분 기준, 상위권 치어리더들이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이주은, 109표로 1위… 치어리더계의 새로운 아이콘
이주은은 109표를 기록하며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주은은 '화장 수정 중 삐끼삐끼 댄스' 영상으로 팬들에게 사랑받으며 치어리더계의 대표적인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100만 팔로워를 넘긴 그녀의 팬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통해 열렬한 지지를 보내고 있다.
장유진, 21표로 2위… 팬심을 사로잡은 열정적인 무대
장유진은 21표로 2위를 차지하며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장유진은 그녀만의 개성과 열정적인 무대로 많은 팬들을 매료시키며 치어리더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성효련, 20표로 3위… 탄탄한 실력으로 팬들을 매료
성효련은 20표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그녀는 매 무대에서 보여주는 뛰어난 실력과 열정으로 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4위부터 10위 순위
4위: 하지원 - 11표
5위: 권희원 - 7표
6위: 안지현, 차효민 - 5표
8위: 이수진 - 3표
그 밖의 순위
김하연, 이유미, 이예빈, 김새별, 우수한, 박하정, 박재령, 김소윤, 이단비, 한유진, 차영현, 감서윤, 이다영, 이시윤, 김나현
이주은이 압도적인 표차로 1위를 기록하며 치어리더계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장유진과 성효련이 뒤를 이어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투표는 오는 12월 29일까지 진행되며, 팬들의 선택으로 치어리더계의 진정한 아이콘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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