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내년 2월까지 ‘스타프렌즈’ 캐릭터 명화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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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 ‘스타프렌즈’ 캐릭터와 명화를 결합한 특별전
KB금융그룹 ‘스타프렌즈’ 캐릭터와 명화를 결합한 특별전 '스타프렌즈의 더할 나위 없는 순간들' 전시회에서 전시 중인 작품 ‘모나라무’(왼쪽)와 전시회장 모습(오른쪽) [출처: KB금융그룹]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KB금융그룹이 내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그룹 대표 캐릭터 ‘스타프렌즈’와 명화를 결합한 특별전시회 ‘스타프렌즈의 더할 나위 없는 순간들(Our Brightest Moments)’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KB국민은행 여의도 신관 1층 ART갤러리, KB손해보험 합정빌딩 1층 KB 아트 스페이스, 9호선 샛강(KB금융타운)역 문화공간 등 3곳에서 전시한다. 그룹 캐릭터 온라인 플랫폼 ‘스타프렌즈 갤러리’도 작품과 일러스트 무료 다운로드를 제공한다. 

KB금융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스타프렌즈 캐릭터 ‘라무’로 표현한 ‘모나라무’, ‘비비’와 ‘키키’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를 귀엽게 재현한 ‘찬란하게 반짝이던 그때’를 포함해 핸드드로잉 일러스트 등 25점을 전시한다. 

KB금융은 국민은행 신관 1층 ART 갤러리를 방문한 관람객에게 전시 작품을 테마로 한 엽서세트와 스티커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 그룹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스타프렌즈 특별전 공유 이벤트와 방문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스타프렌즈의 일상을 주제로 미켈란젤로, 모네, 신윤복 등 유명한 예술가의 명화를 재치 있게 재해석한 작품 등을 통해 미술이 우아하거나 고상한 취미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스타프렌즈는 서로 다른 별에서 각자의 꿈을 찾으러 지구에 모인 다섯 친구 키키(달토끼), 아거(미운오리), 비비(곰돌이), 라무(라마), 콜리(브로콜리)로 구성된 캐릭터들이다.

한편 KB금융은 지난 7월 국내 최대 규모 아트페어인 ‘키아프 서울(Kiaf SEOUL) 2024’에 리드파트너로 참가했다. 올해 11월에 국내 정상급 미술관 리움미술관에서 고객 초청 행사 ‘KB 골드&와이즈(GOLD&WISE) 뮤지엄 데이’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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