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천안시 주거취약계층 위해 성금 기부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두산건설이 천안 징역 주거취약 계층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차명국 천안시 복지문화국장, 유효주 두산건설 We’ve 골프단 프로, 오세욱 두산건설 상무(왼쪽부터) (사진제공=두산건설)
두산건설이 천안 징역 주거취약 계층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차명국 천안시 복지문화국장, 유효주 두산건설 We’ve 골프단 프로, 오세욱 두산건설 상무(왼쪽부터) (사진제공=두산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은 18일 천안 지역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기부금 1000만 원을 천안시에 전달했다.

이번에 기부한 후원금은 두산건설 임직원들이 급여의 끝전을 모아 기부하는 ‘두산건설 우수리 기부금’의 일부로 마련됐다. 천안시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에 지정기탁 돼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인 새꿈터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새꿈터 사업은 천안시가 사각지대 없는 주거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정부 주도 주택개조사업을 보완하는 수요자 중심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이다.

차명국 천안시 복지문화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천안시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산건설 임직원분들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시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건설은 연말연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1월 30일에는 인천 부평구 장애인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 14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전달했다. 지난 5일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장 김치와 생필품을 가정폭력 피해 가정에 전달했다. 또한 2년 연속 KLPGA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갤러리 수익금 전액을 장애인체육 종목 및 선수 후원에 활용하였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주거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기쁘다. 앞으로도 사회적책임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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