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한민형 기자| 국내 토종 메타버스 전문기업 디캐릭이 내년 1월7일 서울 노원아트뮤지엄에서 개막하는 ‘뉴욕의 거장들: 잭슨 폴록과 마크 로스코의 친구들’의 홍보 영상과 AI 리메이킹 영상 제작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전시는 현대미술의 토대를 마련한 뉴욕화파 대표 예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것으로 디캐릭은 첨단 AI 기술로 제작된 영상을 통해 전시의 예술적 메시지를 관람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잭슨 폴록과 마크 로스코, 리 크레이스너, 모리스 루이스 등 뉴욕화파 거장들의 작품과 전시 주제를 창의적이고 독창적으로 해석한 영상을 공개한다.
전시회에는 총 21명 작가의 작품 35점과 미디어 영상으로 구성되며 추상표현주의와 팝아트, 미니멀리즘 등 현대미술의 주요 흐름을 이끌었던 거장들의 예술적 업적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오는 25일까지 네이버와 카카오, 티켓링크, 인터파크에서 얼리버드 입장권을 50% 할인된 7,500원에 판매한다.
디캐릭 관계자는 “예술과 AI 기술의 융합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미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는 기술과 예술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디캐릭은 XR(확장현실)과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등 메타버스 및 실감형 콘텐츠 사업을 진행 중이다. 최근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동영상 및 다양한 AI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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