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헤어브랜드 보다나가 연말을 맞아 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 1억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미혼모가족협회는 2009년 미혼모 당사자들이 만든 단체로, 미혼모와 그의 자녀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적 인식을 개선하고 미혼모자 가정의 자립과 권익향상을 지향하는 인식개선, 부모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보다나는 베스트셀러인 봉고데기를 비롯해 판고데기, 진동 브러쉬 등 헤어기기와 소품 등 1400 여개 수량을 기부했다. 해당 제품은 한국미혼모가족협회를 통해 육아와 생활로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 약 500 세대의 미혼모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재금 보다나 대표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미혼모들이 뷰티 용품 사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미혼모 가정에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기부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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