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참여 하시겠습니까?"...신세계百,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팝업 스토어오픈

글로벌 |이재수 | 입력 2024. 12. 16. 17:16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앞에 설치된 '영희' 조형물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앞에 설치된 '영희' 조형물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를 앞두고 단독 팝업 스토어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넷플릭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오징어게임 시즌2의 세계를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한정판 상품을 선보인다. 오는 20일부터 강남점과 부산 센텀시티점에서 '오징어 게임' 세트장을 재현한 팝업 공간을 열고,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몰입감 넘치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1층 '오픈 스테이지'에는 '오징어 게임' 세트장을 재현한 팝업 스토어가 20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오징어게임 참가자들처럼 초록색 트레이닝복을 착용하고, 작품 속 합숙소 침대에서 인증샷을 찍거나, 게임 참가자로 등록하는 사진 촬영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18개 협업 브랜드와 '오징어 게임'을 활용해 개발한 300품목의 굿즈를 전국 5개 점포(강남·본점·센텀·광주·대전)에서 판매한다. 말본 골프, 로우로우, 벌스데이수트, 오드삭스 등 패션·잡화는 물론 소금빵 맛집 ‘베통’, 츄러스 브랜드 ‘미뉴트빠삐용’ 등 F&B 브랜드도 참가했다. 

특히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카우스(KAWS)와의 협업을 통해 오징어게임 한정판 티셔츠, 후드티, 맨투맨, 에코백 등을 선보인다. 신세계 앱에서는 카우스가 제작한 ‘영희’ 한정판 아트토이 구매 기회를 주는 라플(뽑기)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신세계백화점이 넷플릭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오징어게임 시즌2의 체험형 콘텐츠와 한정판 상품을 선보인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넷플릭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오징어게임 시즌2의 체험형 콘텐츠와 한정판 상품을 선보인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앱에서는 20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오징어 게임'의 상징적인 도형 ○△□를 활용해 총 상금 4560만 리워드를 나눠갖는 모바일 게임을 진행한다. 전국 점포에서는 핑크색 방호복을 입은 ‘핑크가드’들이 현장을 돌며 신세계 앱에 초대하는 초대권을 나눠 줄 예정이다. 또한 내년 1월 2일부터 5일까지는 ‘4.56초를 맞춰라’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쇼핑 공간을 넘어 고객들이 취향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 공간으로 변모해 온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팝업을 통해 더욱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장수진 상품본부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많은 체험과 특별한 상품을 제공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새로운 공간 경험을 선사하는 장소로서의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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