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주)한양이 경기도 평택 브레인시티에 공급하는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의 견본주택을 13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34층 6개 동, 총 88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와 84㎡ 두 가지 평형으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이며, 정당계약은 내넌 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이 곳은 착한 분양가와 파격적인 계약 조건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분양가는 전용 59㎡가 약 3억 4600만 원부터, 84㎡는 약 4억 5600만 원부터 책정됐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약 1435만 원으로 발코니 확장비용을 포함하면 약 1453만원이다. 브레인시티에서 공급된 단지들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같은 지역에서 공급된 다른 단지들과 비교했을 때 저렴한 가격으로, 특히 11월까지 공급된 경기도 단지들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약 2006만 원에 달한 점을 고려하면 더욱 돋보인다. 최근 평택 구도심에 공급한 타 단지와 비교하면 3.3㎡당 약 477만원이 저렴해 평택 내에서도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다.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발코니 확장 시 11가지 품목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공간 효율을 높이는 복도 팬트리, 침실 붙박이장, 드레스룸 시스템 선반, 가구형 파우더는 물론 냉장고장과 전기오븐, 싱크볼, 음식물탈수기를 포함한 주방 옵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유상옵션을 줄이고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차별화를 도모했다.
청약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약 조건은 계약 시 1000만원 정액제에 총 계약금을 5%로 책정했다. 일반적으로 10~20%의 계약금을 책정하는 것과 비교해 절반 이상 낮췄다.
단지는 모든 세대가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판상형 4베이 구조로 설계됐다. 단지 가운데는 대형 잔디광장이 조성되어 입주민들에게 풍부한 녹지 공간과 개방감을 제공한다. 중앙광장 주변으로는 입주민들의 힐링 공간이 될 주민카페와 아이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어린이놀이터가 조성된다. 지하 1층 커뮤니티에는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 키즈짐 및 키즈카페, 작은도서관, 독서실, 공유오피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양 관계자는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분양가부터 옵션, 계약 조건 등을 모두 소비자 중심으로 책정한 착한 아파트로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여기에 우수한 상품성은 물론, 서울을 포함한 전국 주요 거점지역에 랜드마크를 건립한 수자인의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더해지며 청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1102-2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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