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KB국민은행에서 총 147억원 상당의 금융사고 3건이 발생했다.
KB국민은행은 ▲작년 3월 92억4851만원 규모의 업무상 배임 ▲작년 3~5월 41억 규모 업무상 배임 ▲작년 6월 14억원 규모의 외부인 사기 등 3건이 발생했다고 지난 10일 공시했다. 손실 예상금액은 3건 모두 미정이다.
KB국민은행은 "금융감독원 정기검사 과정에서 금융사고 발견했다"며 "관련 직원을 인사 조치하고, 직원과 외부인을 형사 고소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KB국민은행에서 10억원 이상 금융사고가 발생한 것은 올해 들어서 4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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