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제작을 지원하고, ㈜더좋은운동으로가 개발한 IoT(사물인터넷) 헬스케어 기반 피트니스 측정 기능성 게임 ‘T-BOX FIT(티박스핏)’ 헬스업이 인천 청년의 건강한 병역 준비와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티박스핏은 인천병무지청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와 함께 티박스핏 게임 콘텐츠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IoT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티박스핏은 단순한 체력 측정을 넘어, 터치 게임과 이벤트 경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 능력을 점검할 수 있다.
이때 수집한 체력 데이터는 병무지청의 진로 설계 상담 과정에 활용돼, 이를 토대로 각 개인에게 적합한 병역 유형과 진로 방향을 추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인천광역시 공공데이터에도 활용되어 청년들의 건강 상태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더좋은운동으로 관계자는 “최근 병역뿐만 아니라 대학 진학과 같은 진로 선택 과정에서 체력과 건강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인천지역 청년들이 더 건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티박스핏의 헬스업 콘텐츠는 체계적인 체력측정 프로그램을 통해 비만 청년들의 체중 관리와 건강체력교실 등의 건강관리의 측면에서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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