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전라남도 율촌 산업단지가 대기업들의 대규모 투자와 최첨단 산업 기반 구축으로 산업과 주거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첨단 기술 기반의 산업단지와 다양한 신산업 기지 조성이 어우러지며 지역 경제와 부동산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실제 율촌 산업단지에는 많은 대기업들이 둥지를 틀고 있다. 롯데케미칼의 자회사 롯데엔지니어링플라스틱은 3000억원을 투자해 국내 최대 단일 컴파운딩 공장을 2026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한화오션에코텍은 친환경 선박 부품 생산을 위한 차세대 제조 기지를 율촌 제1산업단지에 조성 중이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우주 발사체 조립장을 이곳에 건설하고 있다. 포스코HY클린메탈과 포스코리튬솔루션은 이미 율촌 제1산업단지에 기반을 두고 친환경 소재와 에너지 산업 분야에서 혁신을 이루고 있다.
이처럼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면서 율촌이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 지역에서는 맞춤형 주거 단지 ‘양우내안애 오션포레’가 분양을 시작하며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총 575세대로, 전용 59㎡(50세대)와 84㎡(525세대)의 실용적인 중소형 평면 위주로 구성됐다. 남향 중심 배치로 쾌적한 일조량과 뛰어난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전용 84㎡ 세대는 알파룸 설계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또한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 빌트인 수납장 등 혁신적인 수납 설계를 도입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북카페, 주민회의실, 어린이집 등도 마련된다.
우수한 교육 환경도 자랑한다. 도보 3분 거리에 율촌초등학교, 도보 10분 거리에 율촌중학교가 위치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앞에 시립도서관이 있어 학습 환경이 뛰어나며, 인근의 순천 학군은 학부모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교통 접근성도 뛰어나다. 율촌은 여수, 순천, 광양을 10~2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는 ‘3개 도심 원스톱 생활권’을 갖추고 있어 출퇴근과 생활 이동이 편리하다.
분양가는 실수요자와 투자자를 고려해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책정됐다. 특히 청약 통장 없이도 만 19세 이상의 무주택자 뿐만 아니라 전용 84㎡ 이하 1주택 소유자도 청약 신청이 가능해 접근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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