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100% 완판…"이례적 성과"

글로벌 |이재수 기자 | 입력 2024. 12. 06. 09:35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달 18일부터 정당계약을 시작한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의 1172세대가 모두 계약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정부의 주택담보대출 규제로 수도권 분양시장과 매캐시장이 위축되는 가운데 100% 완판에 성공하며 업계의 관심을 모은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양주시는 미분양 주택이 679세대로 경기도에서 5번째로 많은 미분양 물량을 기록했다. 

미분양 우려속에 분양에 나선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난 3년간(20‘22년 10월~2024년 10월) 양주에서 분양된 9개 단지 중 가장 많은 2456건의 청약접수를 기록하 이려적인 청약흥행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면적 84㎡ 타입은 8.52대 1의 경쟁률로 양주시에서 올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의 성공적인 분양은 대우건설의 철저한 설계와 마케팅 전략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대우건설은 세대 설계에서는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하고, 넉넉한 수납공간과 함께 가족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최신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하는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자연을 품은 배치 설계와 가변성을 갖춘 다양한 평면과 참여형 조경 프로그램 등을 반영했다.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단지 조감도 (사진=대우거설)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단지 조감도 (사진=대우거설)

이와함께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미래가치가 더해지면서 타지역 투자자 등 잠재 수요층까지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는 평을 얻는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설계부터 마케팅까지 모든 분야에서 심혈을 기울인 단지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서의 비전을 성공적으로 전달했다”며,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조기 완판을 기록한 만큼,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성실한 시공을 통해 좋은 품질의 단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경기도 양주시 남방동 600번지 일원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내 공동5(A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로 8개 동, 전용면적 59㎡와 84㎡ 총 1,172세대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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